전국 무료 급식소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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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24.1.14 ​ 아는 형의 권유로 봉사단체에 들어가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. 그리고 시작한 첫 봉사는 따스한 채움터에서의 노숙인 배식봉사였다. 사실 그 동안 영어통역이나 멘토링처럼 지식봉사를 주로 했었는데, 실제로 나가서 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니 뭔가 마음이 두근두근 하는 느낌! ​ 처음에는 배식봉사라고...

  공기업 합격의 바른길잡이 멘토 호랭몬(자소서&면접)(2024-01-14 20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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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서울시공고] 서울특별시 공무직(일반종사원) 채용 공고 ㆍ[서울시공고] 따스한채움터... job.seoul.go.kr ​ ​ 방법이 있다 ! 어서 서울 일자리 포털로 들어가...정장을 고르면 된다 ​ 내가 방문했던 천호점은 리뷰를 작성하야 카카오 맵에다 후기를 올리면 양말 , 귀걸이 , 스타킹 3개중 하나를 선물로 준다 🎁 면접 보러 go...

  발자국 쉼표(2024-10-02 23:5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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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생각보다 덜 꾸덕하길래 엥? 싶었거든요? 근데 한 술 퍼서 딱 입에 넣으면 어..? 새콤하면서 고소하다.. 맛있다.. 생각이 딱 든다. 많이 안 달아서 👍 따스한 채움터 봉사갔다가 귀여운 강쥐를 봤다. 저 자그마한 덩치로 용맹하게 서있는게 너~~무 귀여웠다. 100% 시험에 나올 줄 알고 외웠는데 안 나오더라. 노벨문학상...

  김밥김의 일상(2024-10-27 21:0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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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뵈르🍦🍦🍦 후기에 다들 미친맛이라고 극찬하길래 얼마나 미친맛인지 궁금해서 먹으러 왔습니다 ​ ​ ​ 매장 아기자기 넘 귀엽고 조명 엄청 밝아서 사진도 잘나오는데 사람이 많아서 슬쩍 한장 찍고 도망치기... ​ ​ ​ 우리가 시킨 치즈로베리&너티피넛버터!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은 너무 무거운맛이 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...얘...

  데굴데굴₍ᵔ·͈༝·͈ᵔ₎(2024-06-03 17:4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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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- 소속팀 : 수호천사 봉사활동 5팀 - 장 소 :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- 일 시 :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오전 8 ~11시 - 활동내용 : 노숙자 대상 아침식사 제공 및 주변정리 - 참가자 (총 13명) 융자팀(6) : 박병선, 신미은, 이형인, 황지영, 권수민, 김혜경 챌린지센터(4) : 김미연, 양효진, 김서희, 박신미 기업금융팀(2...

  동양생명 수호천사봉사단 블로그(2014-05-13 18:1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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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분들이 후기를 남겨주셨는데, ​ 혹시나 지원하실 분들! 지원 관련하여 제게도 물어보실것이 있으시면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빨간밥차봉사단 10기 발대식은 ​ 영등포구에 위치한 ‘하이서울유스호스텔’ 에서 무려 1박2일 간 !!! 진행되었는데요 ​ ​ 집과 조금 멀긴했지만, 날씨도 오랜만에 너무 좋고, 새로운 분들을...

  짱구의 일상(2019-03-10 16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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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고사 후기. 망하긴 했는데 이미 어느 정도 망하는건 예상했던 바 이고..(공부를 안했으니) 이 정도까진 망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한 마지노선이 있었는데 그 범위 내에서 망한 것 같아서 멘탈에 크게 타격이 있진 않았다. 다행인건가..? 마지막 시험은 모컴이었는데 가장 먼저 시험지 제출하고 나왔다 금메달~🥇 이번...

  음영시(2022-12-31 12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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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서울시와 함께 48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 및 결핵검진을 무료로 진행하기로 했다. 독감 예방접종은 금년 10월 10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역 ‘따스한 채움터’ 등 10개 장소에서 날짜별로 무료로 실시되었다. 많은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이번 독감 예방접종 활동은 (사)서울시노숙인시설협회와 서울시 나눔진료...

  쉐어앤케어 공식 블로그(2016-12-16 10:3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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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향이 채움터를 채웠다. 천성희 회원은 #이기철 회원의 ‘#물 긷는 사람’을 낭송했고 정현주 회원은 #정호승 시인의 ‘#정동진’을 낭송했다. 정경희 회원은...시인의 ‘#그대’를 낭송했다. 채선옥 회원은 #복효근 시인의 ‘#목련 후기’를 낭송했다. 채선옥 회원은 새해가 되어 새롭게 함께 한 회원이다. “다른 곳...

  그리고 오늘이 봄날(2019-01-23 10:1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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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름이 왔구나"를 몸소 느꼈던 7월의 첫 봉사!!!! ​ ​ 그래도 더위를 뚫고 따스한 채움터에 도착하니 이모님들이 맛있는 간식을 사다 주셨어요! ​ 바로바로 맛밤...명이 거뜬하게 들지는 못했지만 둘이서 열심히 옮겼어요. ​ <간단 후기 - 무거운 줄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더 무거운 국통과 밥통> 이었습니다...

  ssong_(2019-07-10 14:49:00)